[공익활동가 응원 캠페인] 내가 만드는 공탁 후기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이렇게 만들었어요!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동료 활동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요?

혹은,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쳤던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를 즐기셨나요?

공익활동가 응원캠페인을 통해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나와 우리에게 힘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정했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어주세요.



*인증샷과 소감을 정성껏 작성해주시면 5천원 상당의 상품을 드립니다



"내가 만드는 공탁" 캠페인 내용 보기



2024선배활동가와 오랜만의 식탁 교제를 나누다!

배정미
2024-07-09
조회수 539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선배활동가가 정년퇴직으로 출근하지 않으니 전화도 띄엄띄엄!, 근황토크도 어쩌다 가끔!
사람사는 게 다 그렇지, 나는 지금 바쁜걸!~하면서도 왠지 미안하던 차에 '동행의 내가 만드는 공탁'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지원받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국수나무 대학로지점 제일 안쪽에 자리잡고 보니 점차 높아지는 목소리때문에 구석에 앉기를 잘한 것 같다. 현역에서는 은퇴했어도 활동가로 평생을 활동해 온 선배들의 촌철살인은 여전했기 때문이다.
굳이 말릴 이유도 없지만, 여전한 우리의 관심은 우리나라의 사회, 정치, 경제, 의료개혁 등 다양한 주제였고, 고령화사회를 넘어 초고령화사회에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노인문제에 이르러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유휴인력 활동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함을 논하는 시간이 되었다.
각자 삶의 터전으로 헤어지는 순간이 다가오자, 뒤돌아서면서 괜히 흐뭇해졌다.
동행이 만들어준 '내가 만드는 공탁' 프로그램도 좋고, 선배활동가와의 만남을 가진 것도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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